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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국민 팬픽! 지민이 빙의!

이건 짐니 시점! 분명 처음엔 같은 고향이고 집에 두고온 동생이 생각나서 귀엽고 안쓰러워 더 잘 해주며 각별한 정을 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귀엽고 사랑스럽던 맑은 눈망울의 아이 같던 꼬맹이 녀석이 나보다 키도 더 크고, 힘도 더 세지더니 제법 듬직하게 변해갔다. 게다가 우울하고 외롭다고 느낄 때 고향 얘기도 해주면서 무뚝뚝하기만 하던 녀석이 우울하고 힘들 때면 어느새 나를 웃기면서 위로할 줄도 알게 되었다. 자라면서 점점 얼굴에 젖살이 빠지면서 베일듯한 날카로운 턱선과 단단한 근육을 가지게 되면서 귀여운 남자에서 모든 여자들이 원하고 열광하는, 섹시한 남자로 변해갔다. 그걸 보며 만감이 교차했지만 무언가 내 속에서도 두근대는 묘한 설렘? 비슷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럴..리가...착각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