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이제 벌써 신록이 우거지는 오월이 다가 왔네요.
사실 이 글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팬픽 글로
예전에 쓰다가 글이 맘에 들지 않아 수정하다가 잊혀진... 글입니다.ㅠㅠ
꽤 많은 페이지를 썼는데 그냥 묻혀 두기엔 쓴 게 아까워서 다시 손에 꺼내 들어 드뎌
완결을 하고 2017년 5월 4일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선 출간을 합니다. 한달이라는 기간이 지나면
독점이 끝나 타 사이트(예쓰등)에도 올라갈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이 글은 수정 전 글로 출간시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책 소개글~
“1년 동안 당신의 아내가 되어 드리겠어요.”
“좋습니다. 하지만 난, 형식이 아닌 당신의 몸과 마음 모두를 원합니다.”
몸매 좋고 머리 좋고, 음주가무까지 잘하는 완벽한 그녀, 설영.
아버지 사업이 망해 주신 덕분에 잘생기고 섹시한 그 남자에게
될 대로 대라는 식으로 계약 결혼을 제의했다.
어라? 그런데 이게 웬 떡! 도도하고 차가운 그가, 덜컥 결혼을 하자고 한다.
절제력 강할 것 같은 첫 인상과 달리 이 남자, 키스도 잘하고, 입만 열면 19금에, 테크닉도 장난 아니다!
완전 내 스타일이잖아! 진짜 결혼으로 만들어 봐?
“당신만 괜찮다면 난, 당신이 얼마나 근사한 가슴을 지니고 있고
당신 허벅지 사이의 그곳이 나의 그것을 얼마나 옥죄어 쾌감에 빠지게 하는지
밤새도록 몸으로 증명해 줄 수도 있어. 그걸…… 원해?”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는 은밀한 그의 목소리가 낮고도 섹시했다.
‘섹시한 남자’ 설문 조사에서 잘난 연예인들을 제치고 당당히 2위를 차지한 남자, 윤찬.
기업계의 제갈공명인 그가 짠 계략의 덫에, 드디어 그 여자가 굴러 들어왔다.
그런데…… 이 여자 앞에선 도무지 냉정, 무표정, 무감정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설영 하나 때문에, 34년 외길 인생 갈고닦은 차도남의 캐릭터 붕괴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1년의 계약 결혼? 어림없는 소리! 난 내 것이라고 생각한 건 평생 놓아 본 적이 없어!
https://ridibooks.com/v2/Detail?id=11730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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