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책 출간 소식/출간 공지

예쓰 24 이북 연재코너에서 선녀와 야수 이벵을 합니다.

팬더모나리자 2016. 10. 31. 22:19




10/31 일 부터 이번주 금요일 6시까지 삼천무 이벵을 합니다.
금욜 밤 9시부터 무료쿠폰 발급받아 주말 동안만 꽁짜로 보실수 있답니다!! 전회 외전까지 무료료 말이죠!!!

글을 읽고 옆에
[좋아요! ]와 구독 합쳐서 삼천개가 되면 모든 회차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11화까지 무료이니 무료 부분이라도 일일이 좋아요를 누르면 누적으로 표가 됩니다.

일전에 [말괄량이 선녀]라고 종이책 출간 작인데 예쓰에서 외전를 몇 편 더해서 이곳에서 연재를 했었어요.
보신분들은 외전 보는 재미로 보시고, 못보신 분들은 에로 코믹 고전19금 판타지의
진수를 맛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ㅋㅋ

사실... 예쓰에서 표지를 의뢰할 때 은규와 슬아의 이미지가 저렇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ㅠㅠ
남주 은규는 슬림하면서도 단단한 근육질이었고 슬아는 앞머리가 비녀를 하면 짱구머리이지만.... 얼마나 귀여운
여주인데...ㅠㅠ 나온 그림은 어디서 변강쇠(?) 와 마님의 에로한 모습으로 나와서....ㅎㅎ 사실 그때 근육 수정을
말을 했지만 도저히 더이상 고쳐지지가 않더이다..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올렸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저런 표지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ㅎㅎ 뭐 암튼!! 내용과 링크 걸어 둡니다.


저주를 받아 짐승의 모습이 된 문은규.
여인과의 진정한 합방만이 그를 다시 사람으로 되돌아 오게 할 수 있다는데...
그의 모습을 보는 족족 기절하고 마는 여자들 때문에 그는 아직 숫총각이었다.
수많은 실패 끝에 드디어 나타난 그의 색시는 천방지축 김슬아. 성에 대해 용감함을 가정한 무식한
그녀로 인해 은규의 사람이 되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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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뭐, 어차피 이 사람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은데, 뭘 하든 어떻게 알겠어. 생명의 은인이고,
 서방님이니 부끄럽다고 외면할 수는 없지.”
슬아는 결심했다는 듯이 결연한 표정으로 그에게 좀 더 다가갔다. 그녀의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자신이 생각해도 부끄러운 짓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행동하는 데 망설이진 않았다.
그리고 다음 순간 은규는 눈을 더 이상 감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녀가 고개를 숙여 그의 상처 입은 유두에 혀를 대고 침을 묻혔다.
찌르르 하는 전율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순간이었다.
“허윽!”
속으로만 참았던 신음을 내뱉으며 은규가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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