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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선녀 출간!(소제목 추가)

팬더모나리자 2014. 7. 18. 09:02

 

7월23일 사이 출간 됩니다!

사이트는 예스24. 알라딘등등!

 

표지는 최종 요렇게 나옵니다!

 

 

 

 

 

 

여인과의 진정한 합방만이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야.

 

 

 

 

저주로 점차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잃고 짐승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야만 했던 문은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여인과의 합방이라니.

하지만 그것 역시 싶지 않은데…….

 

 

“젠장! 이번엔 다를 거라더니!”

 

 

매번 그의 손만 보고도 기절하는 여인네들 때문에 23살이 되도록

그는 아직…… 숯총각이었다.

 

 

허나, 짚신도 짝이 있다고 그런 그를 위해 용감하게 옷고름을 푼 여인, 김슬아.

성(性)에 대한 무식한 그녀의 행동은 은규를 점점 미치게 하는데…….

 

“거참 신기하네. 여긴 왜 털이 없지?”

호기심 많은 그녀의 손이 잠든 척하고 있는 은규의 유두를 건드렸다.

참을 수 없는 전율이 등줄기를 관통하며 식은땀마저 고였다.

 

“우와! 신기하네. 건드리니까 딱딱해지면서 발딱 서네. 어라? 여긴 진짜 많이 아팠겠다.”

 

슬아는 자신 때문에 다친 그가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 그렇지! 다치면 늘 했던 대로 하면 빨리 낫겠지?”

 

그리고 다음 순간 은규는 더 이상 눈을 감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녀가 고개를 숙여 상처 입은 그의 유두에 혀를 대며 침을 묻혔다. 찌르르 하는 전율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순간이었다.

 

“허윽!”

 

속으로만 삼켰던 신음을 내뱉으며 은규가 벌떡 일어났다.

 

 

 

아내 앞에만 서면 짐승으로 돌변하는 선비 문은규의 말괄량이 선녀 길들이기!

 

 

- 서 –


제1화 팔려 온 신부
제2화 겁 없는 새색시
제3화 어쩌다 보니 첫날밤!
제4화 백호의 화신
제5화 말이 다르잖아요!
제6화 미칠 것 같은 밤
제7화 웬 놈이냐!
제8화 금 나와라 뚝딱!
제9화 자네가 이렇게 된 이유
제10화 내 무식에 보태 준 거 있어?
제11화 몸으로 하는 공부
제12화 질투 폭발 서방님
제13화 달밤의 유혹(誘惑)
제14화 부부싸움 칼로 물 베기
제15화 재회하는 가족
제16화 이 짐승! 이게 무슨 짓이야!
제17화 달빛 아래 술 한 잔
제18화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제19화 팽팽한 긴장감
제20화 내기비무(比武)
제21화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제22화 왜 이리 화를 내는 것이오?
제23화 약조를 지켜 주시지요
제24화 감히…… 누굴 건드려?
제25화 정체가 뭔가요?
제26화 오는 정, 가는 정
제27화 슬아야, 슬아야!
제28화 참을 수 없는 분노
제29화 봉인된 기억
- 외전 모전여전(母傳女傳) -


- 후기 -

 

 

 

 

 

어때요? 재밌을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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