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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서 다이아몬드 수저가 된 방탄 소년단을 아십니까?

팬더모나리자 2018. 6. 24. 15:57


   참... 이 나이에 아이돌 검색질을 하고 돌아 다닐줄이야! ㅋㅋㅋ


첨엔 뉴스에 빌보드 차트 1위 했다는 걸 보고 아니, 마이클 잭슨, 비틀즈등 아주 먼 곳에 있는 전설로만 인식되던 그것?이 맞나 싶었였죠.

해외반응? 이런걸로 검색을 시작했어요. 동남아,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인에게 인색했던 그 미국마저 미쳐서 웃기지도 않더군요.

심지어 미국 유명 배우들도 팬이라고 자처하고, 방송국에선 서로 토크쇼에 출현시키고, 뉴스에도 나오고.... 

빌보드 참석을 위해 공항에 내리니까 진짜 줄이 어마 어마 하더군요.  진짜로 비틀즈 인기와 맞는 혹은 넘는 인기라고 할 만하더군요.


해외반응을 보면서 같이 보게 된 뮤비들.... 그저 흔한 케이팝에 있는 아이돌 보이그룹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동안 다른 아이돌은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 보지도 못해서 일 수도 있는데 세계의 사람들도 너도 나도 뭐가 그렇게 대단해? 이러면서

보기 시작해서 빠져들었겠죠. 그러니 저라고 별수 있겠어요. 아직 어린아이들의 매력으로 풍덩 빠지고 말았죠.

세계 언론이 다큐로 제작도 할 정도였으니.... 얘들이 이렇게 크게 된 데 기여한 것이 팬덤 일명 아미 팬클럽이었어요.

방탄 소년단의 군대라는 아미 라는 팬클럽은 싸이가 뚫지 못했던 미국 라디오를 뚫어 줬다고 하네요. 

라디오에 방탄 노래를 방송해달라고 해도 디제들이 동양에 대한 편견이 심하고 보수적이라서 잘 안 해줬다고 해요.

근데 방송해준 디제들에게 조공을 하고, 디제들 개인적으로 방탄이들의 자료를 꾸준히 보내줘서

그들부터 사로잡히게 했다니...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저도 그렇지만 그들이 빠져든 건 처음엔 그들의 노래와 일명 칼군무였죠. 이 정도는 사실 우리나라 아이돌이라면 누구라도 하긴 하죠.

차별점이 있긴 했어요. 일단 얘들은 신화들이 예전한 신화방송이라는 걸 모방한 듯 방탄이들 방송을 따로 만들었고,

다른 스타들의 신비주의와 달리 sns 등이나 팬카페에 수시로 글을 올리면서 문턱을 없앴어요.

그들의 투닥거리고 꽁냥거리는 일상을 공개하고 화장전후 모습과 연습하는 것 까지 공유를 하더라고요.

달려라 방탄, 방탄의 밤? 아직도 이게 무슨 경로로 방송되는진 몰라도 유튜브를 돌아 다니다 보니 쉽게 접할 수가 있더군요.


김남준(RM) - 랩몬스터란 이름에서 요즘은  RM으로 개명을 했는데 저도 첨엔 방탄의 이름만 알 때 무슨 이름이 팀명도 그렇고 예명도 이상하게

지었다고 생각했죠. 그랬는데 요즘 남준이가 자기 어렸을 때 있어 보이는 이름이라 지었는데 요즘은 자기가 그때 왜 그렇게 지었는지 창피하다면서

개명을 했다고 하더군요. ,RM 뜻도 리얼 미 (진정한 나?) 로 해석하더군요. 아무튼 얘가 리더인데 아이큐가 148인데 거의 천재죠?

영어와 일어를 완전 본토 사람처럼 잘 하던데 유학간 적도 없고 티브 보면서 독학으로 했다고 하네요. 싱어송 라이터고 랩 담당인데 

춤과 노래가 멤버 중에 가장 못한다고 하던데 우리 눈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팀내에서 그렇답니다. 


김석진 - 나이는 제일 많은데 별명이 맏내(막내 같은 맏이라는 뜻)라고 충청도 부모님을 둬서 그런지 성격이 긍정적이고 착하더군요.

키도 크고 얼굴이 제일 잘생겼는데 연기자가 꿈이었는데 대본 들고 가던 걸 보고 회사에서 스카웃 했다네요.

그전엔 춤도 노래도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었고, 캐스팅 당시에도 넌 대충 춤추는 흉내만 내면 되고

노래만 하라는 씩으로 거짓말에 속아서 계약을 했다는군요. ㅋㅋㅋ 방탄의 춤들은 다른 아이돌보다 많이 격하다고 알려져 있던데 사실이 그랬어요.

와전 초보 아이가 전문적으로 하는 얘들을 저만큼 따라 잡았다는 것도 대단하죠.  그래서 춤은 남준이와 꼴찌를 다툰다고 ㅋㅋ.

생긴것과 다르게 아재개그가 취미랍니다. ㅋㅋ


민윤기(SUGA) - 같은 고향 대구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부모님이 순대국밥집을 한다고 했던가... 대구에 시간되면 한 번 가볼까 싶어요.

사실 얘는... 제일 알기 어려운 아이였어요. 역시 작사,작곡등을 다 해요. 랩 전문이고요.  경상도 아이답게 무뚝뚝함의 전형적이죠.

얼굴에 감정의 변화가 잘 없고 방탄이들 사이에서도 가장 어려워하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한 번 터트리는 웃음이나

농담을 하면 그 갭이 장난아닌가봐요. 


     정호석(제이홉) - 첨에 어른의 입장에서 얘를 봤을 때 무척 산만하게 느껴졌어요. 왜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장난꾸러기 애들 있잖아요? 

     근데 자꾸 보다 보니 아이가 천성적으로 항상 밝고 꾸밈이 없고, 흥이 많았어요. 춤으로 거의 손을 꼽을 실력을 가진 이 팀의 안무팀장?쯤 

     된다고 하네요. 정말 몸이 부드럽더군요. 잘 웃고, 장난 많이 치고, 장난 잘 받아주고, 잘 챙겨주고, 외유내강형 이었어요. 


김태형(뷔) - 얘도 대구출신이라고 해요. 방탄은 세명의 부산, 두명은 대구, 경기도와 한명이 어디라고 했더라... 암튼 서울 출신이 아무도 없다고해요.

뷔도 연기 지망생이었는데 지금 이미 연기로 데뷔도 했더군요. 화랑 이라고 박서준이 나오는 그 드라마였는데 그땐 얘가 누군지도 모르고 봤는데...

얼굴도 예쁘장하고 귀엽게 잘 생겼어요. 연기도 곧잘 하고 성동일씨와 친해서 성동일씨 딸 보고 싶다고 딸네미에게 과자선물도 하고 그런다고 하네요.

성동이씨는 드라마 촬영 때 늦는 등 개념없는 아이돌 연기자들은 싫어 하시던데 뷔는 귀여워 하는 걸 보니 안 그렇나봐요. 


김지민- 무용전공한 부산예고에 수석으로 입학했다고 하네요.  얘가 춤을 정말 제이홉과 다툴 정도로 잘 춰서 무용 전공을 오래 했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부산예고 입학시에는 무용한지 얼마 안 되어서 필기 점수로 수석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얘가 참 매력이 있어요. 사실 그냥 보면 

평범한 얼굴인데 변화를 주면 수십개의 얼굴로 변하는 오묘한 매력이 있어요. 단순이 얼굴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위기라던가 표현력도 그렇고...

별명이 천사, 정국맘, 망개떡등등 많은데 천사라는 건 진짜 인정해 줘야 할 듯 해요. 가만히 있으면 뽀얀 얼굴과 잡티없는 피부가 좀 차가워 보이는데

웃으면 천사가 따로 없을 정도로 바뀌더라고요.  이런 겉모습은 그저 거들뿐이고, 인성이 정말로 착해요. 일명 방탄이들의 호구?로 불릴 정도로

화도 잘 안내고, 시키는 것도 싫은티 안내고 다 하고, 잘 챙기고,  잘 웃고.... 이 정도면 천사 맞죠?  얘가 남녀팬이 많은게

무대 위에서나 뮤비에서 보면 무용을 전공해서 그런지 다른 아이돌에 비해 파워풀한 춤을 춰도 부드럽게 느껴지고 얼마나 섹시한지

남녀 모두를 홀릴 정도로 해외에서도 여팬뿐만 아니라 푹 빠진 남팬도 많더군요. ㅋㅋ  


김정국 - 97년 생으로 지민이와 2살 차인데 막내예요. 15살에 슈퍼스타 예선에서 탈락했는데 7군데 소속사에서 콜이 왔는데

쟁쟁한데를 마다하고 방시혁 대표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소속사에 들어가 이유가 김남준이 랩하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반해서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정국이... 얘가 제가 방탄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반은 차지하네요. ㅎㅎ 정말 귀여워요. 어린 나이에 들어와서 중간에 학교도 쉬어서

고등학교도 1년 늦게 졸업했더라고요. 너무나 내성적이라 첨엔 얘가 아이돌을 할 수나 있을까 걱정을 했다고 해요. 숙소에서도 거의

말이 없고...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가수가 되었기에 춤이라곤 얘도 첨엔 일자무식이었고, 따라가지 못해서 많이 힘들어 하는 걸 회사의

안무실장? 이라는 분이 방시혁대표에게 건의 해서 미국으로 춤연수를 데려 갔다 와요. 그리고.... 얘가 확 변했어요.

원래부터 운동신경이 뛰어나긴 했는데 가르키는 족족 춤을 다 배우고, 급기야 아이돌을 그만두고 안무 쪽으로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 걸 지민이가

급구 말려서 오늘까지 방탄으로 남아 있었어요. 지민이한테 고마워 해야 하나? ㅋㅋ 암튼 정국이는 형들에게 사랑을 엄청 받아요. 

다들 어렸을 때 부터 봐서 애기, 애기 하거든요. 먹는 것만 해와서 고기 구울줄도 모른다고 ㅋㅋ 특히 지민이는 별명이 정국맘이라고 할 정도로

잘 챙겨주는 게 화면에서 보여요. 둘이 붙어 있으면 얼마나 흐뭇한지..  정국이는 황금막내라는 별명 답게 못하는게 없어요.

비쥬얼, 춤, 노래, 작사.작곡까지... 이 정도면 완전 천재죠? 게다가 얘가 착하기도 하고요. 내성적이든 얘가 사춘기를 무사히 넘기고

밝은 성격이 되기까지 형들이 옆에서 잘 돌봐줘서 그렇다는군요.  얼마전 대표가 너희가 제일 힘든게 뭐냐고 물었는데 다들 힘든부분을

얘길 했는데 정국인 첨엔 힘든 것 정말 없다고 했는데 형들이 이런 저런 힘들었던 걸 들으면서 울면서 얘길 하더라고 해요.

형들이 힘들어 하는 걸 보는게 힘들다고... 그걸 듣고 다들 눈물 바다가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감동을... ㅠㅠ  

요즘은 막내라도 형들의 사랑을 듬쁙 받아서 완전 팀내 탑이라고 불린다고 하더군요.

형들 놀리기도 잘하고, 힘이 제일 세서 장난칠 때 형들 들어서 던질 정도고 안무 안습 때 보니까 목마도 거뜬히 태워주고, 별명이 근육돼지라고.ㅋㅋ

여러 형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케미가 장난아니었어요. 가끔 방송을 보면 예능등에 나와서 개인기도 곧잘 선보이고, 요즘은 말발도 세지고,

빼는 것도 없고, 게임등을 할 때 힘든 부분은 자신이 나서서 한다고 자청을 하더군요. 착해서 팬들이 해달라는 걸 거절을 못해서 다 해주고...

에휴.. 아직 애기인데 이런 순수함이 인기를 동반한 반작용인 악플로 인한 상처를 안 받았으면 해요. 



애들이 너무 크게 되니까 보는 우리도 걱정으로 두려운데 본인들도 어린나이에 벌써 세계 최고가 되어서 기쁘기도 하겠지만 두렵기도 하겠어요.

많아 봤자 5살 차이가 가장 큰 나이차이고, 아직 군대 문제도 있고.... 에고고... 맘이 잘 됐다는 마음보다 안쓰러운 맘이 더 큰걸 보니 

팬의 마음보다 엄마의 마음이 더 큰가 봐요. 요즘 너무 바빠서 애들이 많이 마르고 얼굴이 말이 아니라고 하던데 제발 우리 애들 

성공했다고 너무 빡빡한 스케줄 잡지 마시고, 일년에 한 번 열흘은 무조건 휴가 보내주고, 일주일은 단체 여행 보내주시고,

휴식기 적어도 한달 정도는 꼭 가져서 충전해가면서 해주세요. 그 한달 돈 안 벌어도 벌 만큼 버셨으니 우리 애들 오래 오래

몸과 마음 건강해 질수 있도록 주변 환경 꼭 조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공했다하면 그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잘 못된 길로 가는

연예인들 정말 많이 봤잖아요. 하다못해 마이클 잭슨도 엘비스 프레슬리도 끝이 좋지 않았고, 가까이는 우리 나라 연예인들도

끝이 좋지 못한 사람들 많았죠.  때묻지 않은 아이들 세상의 온갖 추악한 유혹에 물들지 않게 항상 서로가 서로를 지켜줄 수 있게

20년이 지나 각자의 가정을 꾸려도 아이들 손잡고 아빠가 예전에 이렇게 대단했어~ 이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계속 반짝이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꽃길만 가기를 빌어 봅니다. 

얘들아!!!   그 힘들다는 연습생활을 견뎠으니 더 혹독한 시련도 이겨내리라는 거 믿어도 되겠지??


암튼 애들 소개도 봤지만 정국이 부분이 제일 많죠? ㅋㅋ 저거 적은 양이 제가 방탄에 맴버들 

좋아하는 순서? 비슷합니다. ㅋㅋ 요즘 아파서 집에 있으면서 글을 안 썼는데 요즘 정국이와 지민이 꽁냥 되는 거 보고 우애가 좋다는 건

아는데 자꾸 팬픽이 쓰고 싶어서 손꾸락이... ㅋㅋ 


암튼 일상이 지루하고 똑같은 날이 재미 없다면 방탄 뮤비 일단 한 번 보시라니까요!! 


      담엔 정국이와 지민이에 대한 팬픽을 한 번 써보고 싶어요. 보고 싶으신 분들 계실려나....



    아래는 빌보드 1위 한 곡 생방송으로 부르는 거예요.  정국이 복근이 아주 훌륭합니다!  이 장면이 빌보드 방송의 최고의 장면으로 선정되었다네요.

팬들 반응 보니 자지러 지더군요. 저기 보이는 관중들 보이시죠? 다른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더군요. 뿌듯해지고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