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사실... 16부작 끝나면 보려고 꾹 참고 있습니다.
근데 하이라이트만 가끔 봐도 정말 로코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콩딱 콩딱 뛰고, 간질 간질 하는 마음이 드는 내용입니다.
무료하신분들.... 순정에 한 번 반해 보실래요?
거지지랄 같은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남주는 심장이식을 받게 되면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예전 여주를 사랑한 남자가 사고로 죽고 그 남자의 심장을 이식 받게 되었죠.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죽은 남자의 버릇이나 습관이 나오고,
여주에게 속절없이 끌리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합니다. 불붙은 사랑은 짙은 소유욕과 더블어 불같은 질투를 동반하기도 하고,
점점 죽은 심장의 주인처럼 남자답고, 호탕한 성격으로 정의로운 남자로 변해갑니다.
자신의 심장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진 그가 순수하게 좋아한다고 느낀 여주가 사실은 원래 심장의 주인 약혼녀라는 알게 되면서 혼란을 느낍니다.
그때부터 자기의 심장과 삼각관계라는 웃지 못할 말을 하며 질투까지 합니다. ㅎㅎ
제가 원래 정경호는 별 관심이 없던 사람인데 이거 보면서 완전 반할 듯 한 느낌이 옵니다.
빨리 끝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 쪼금식만 봐도 재미써라고요..
'드라마 > 드라마.영화.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균관 사내들(적혈야화) (0) | 2016.06.05 |
|---|---|
| 해를 품은 성균관! (적혈야화) (0) | 2016.06.05 |
| 냄새를 보는 소녀 컬트 녹화 (0) | 2015.03.31 |
| 혹시 킬미힐미 보세요? (0) | 2015.03.08 |
| 요즘... 저는 이 드라마에.... (0) | 201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