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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이 드라마에....

팬더모나리자 2014. 9. 26. 00:09

 

 

  사실 제가 이 드라마를 볼 줄은 몰랐네요. 우결에 나오는 남궁민에 빠져서 이 드라마를 첨부터 본 건 아니고 6회? 키쓰신 부터 봤는데...

 

좋더군요. ^^

 

처음엔 남궁민이 서브남이라 짠내 날것 같아서 잘 안 보려고 했는데 남궁민은 홍진영이 있으니까... 이러면서 보려고 했는데

 

이번주 9화 10화부터 완전히 남궁민에 무게가 실리고 넘 멋있게 나오는 거에요.

 

제가 서브에 잘 안 빠지는데 아마도 콩깍지가 씌여져서 인가 봅니다. ㅋㅋ 

 

아무튼 지금은 누가 서브고, 누가 주연남 인지 가늠을 하기 힘든 상황...

 

막상 막하 쫄깃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 결론은 전 남편인 진이한과 될 것 같긴해요.

 

줄거리가 전남편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호텔 여주를 중심으로 결혼식 당일 시체가 떨어지죠.

 

아마도... 6회 부터 보면 조성겸을 연기하는 남궁민이 끌리듯 하고... 처음부터 보면 전남편인 구해영(진이한)에 더 맘이 끌릴듯요.

 

안 그래도 댓글 보니 의외로 마이 시크릿 호텔 보시는 분들 꽤 되네요? ㅎㅎ

 

남주 응원하는 분들이 달라서 그런지만요.

 

아무튼... 이번 주 웃기는 에피소드 퍼 왔으니 감상하세요.

 

우리야 뭐... 이런 로설 속 남주 같은 몸매를 보면 눈이 즐겁고 뭐... 막 막.... ㅎㅎ 로설을 읽으면서 그의 단단한 몸.... 이러는 문장에서

 

상상의 나래를 아... 이런 몸이구나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로설 남주의 몸의 정석! 지금 부터 보시죠! 

 

원래 몸 좋은데 이 장면 위해 3주나 빡시게 더 운동을 했다네요. 대단해요...

 

제가 여주라도 갈팡 질팡 할듯요. 남주 둘 다 멋있음요!

 

유뷰브에 가서 마이 시트릿 호텔 남궁민 이라고 검색해서 이런 저런 장면들 보시고 재밌으면 드라마 한 번 보세요. 

 

처음엔 남궁민 분량이 넘 적어서 걍 포기했는데 작가가 정말 회를 번갈아 가며 남주를 멋있게 만드네요.  가상 부인인 홍진영이 까메오로도 나오고.

 

실제로 남궁민 목소리는 좋은데 노래를 되게 못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드라마에 그 씬을 넣었는데 잘 못 부르는 데 얼마나 감동 적인지... 여주가 그 노래 듣고

 

막 울더라고요...  사실 그 전에 뮤지컬 배우인 진이한 씨가 화려한 율동으로 허니를 춤과 함께 넘 잘 불렀거든요. 그러면서 내 여자를 이제 돌려 달라... 이런 멘트를

 

했더니 주변에서 답가로 당신도 그럼 노래 불러 봐라... 이런 상황. 근데 여주는 남궁민이 노래를 하면 울렁증이 심해지고 식은땀이 난다는 말을 기억하고 있었죠.

 

나가자고 하는 여주의 손을 잡아 당기며 마이크를 잡고 용기를 냅니다...  그리고 여주를 지그시 보며 노래를 하는데.... 이거 제가 몇 번을 돌려 보는지....

 

근데 보통... 키쓰신요... 남조와는 잘 안하잖아요? 근데... 여기선 남주 같은 진이한 보다 남궁민과 찐한 키스를 두번이나....ㅎㅎ 보는 저야.... 좋지만요..

 

홍진영이 까메오 촬영가서 우결을 같이 찍었나봐요. 둘이 좋아 죽는데 왜 이렇게 감정이 잘 보이는지 ㅋㅋ

 

남궁민은 홍진영 보면 계속 웃더라고요. ㅎㅎ    여주와 키쓰 신 보고 뭐라고 하니까 진짜 안 하고 인중만 닿았다고 원래 방송보면 닿은 것 처럼 보인다고

 

딱 잡아 떼더라고요. ㅋㅋ 근데 홍진영이 그냥 속아 넘어가주는 척 하더라고요.  그리고 담부턴 키쓰신 넣지 말라고 했는데 감독님 담주에 또 2번째 딥키쓰를 ㅋㅋ

 

홍진영이 우짜냐! ㅋㅋ

 

저 중증이죠?  그래도.... 비타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