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오/궁진커플 팬픽외

우결 남궁민 홍진영 2014년 12월 06일 리뷰(친구용)

팬더모나리자 2014. 12. 7. 02:57

 

 

 

 

 

 

 

 

 

 

 

ㅎㅎ 진짜... 방영되고 리뷰 쓸 때마다 고민이다. 이 커플을 어이 할꼬... ㅋㅋ

아무래도 짤이 들어가서 저작권에 걸리는 듯. 그러니까 읽을 사람만 얼른 읽으시길! 낼 지나면 잠글듯!

 

 

 

 

내기 당구를 친다고 했건만 이 커플은 방해 공작을 하면서 즐기고 있다. 사실... 진영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남자를 스킨십 한다는 건 아무리

예능이라도 힘들것 같다. 사실 이들이 이제 300일을 사귄 연인과 다름없어 보인다. 저런 감정들이 내 눈에만 보이는가? 아닐 것이다.

저렇게 ㄱ자로 포게면서 꼭 안는 건 어떤 남자라도 불타 오르게 하는 자세다!  근데 우리 민배우 처음엔 다리 풀려 후덜덜 하더니 어느새 즐기고 있다.

계속 해요? 이런 말을? ㅋㅋ 아무툰 둘이 넘 좋아 보인다..

 

오늘도 로맨스와 같은 대사나 지문을 넣어 볼까나?

 

[으흐익! 조으다, 조으다.....]

그저 조으다를 남발했을 듯한 궁민이 오빠~ ㅎㅎ

 

[흐흥~ 이게 방해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오빠 등이 따뜻하고 넓지? 완전 조아!]

즐기면서 하는 당구~ 완전 사랑스런 당신~ ㅋㅋ

 

 

 

 

 

 

 

 

 

레벌 업 합니다요~ ㅋㅋ 귀에 바람불기? 아님 넣기?  게다가 저기 저 근육 있는 허리에서 가슴으로 훅 올라오는 나쁜 손? 완전 자연스러워!

진도 제대로 빼고 있는 이 커플!  사실 귀가 얼마나 예민한 곳인지 알고 그러는거지? 응? 설마 모르고 그러진 않을테고!

 

속마음 버전 대사 들어 볼까요? ㅋㅋ

 

[으음! 참자! 참아야 해! 이번에 참아야 다음에 더 센걸 해줄거야!]

 

이러면서 억지로 참는 우리 민남푠! ㅋㅋ 이미 당구보다 다음 번 스킨십을 더 기다리는 거 아니시지? ㅋㅋ

 

[아우, 진짜 부끄러버 디져불겠당! 이 오빠 이것도 안 통하면 어째? 근데... 몸이 정말 좋으다.... 닿으면 기분이 좋으다...]

 

우리 홍블리 이랬을까요? ㅋㅋ

 

 

 

 

 

이 남자 보소! ㅋㅋ 배운거 무섭게 따라하는 습득력 우등생! 아니 스킨십 우등생! 이 사람아! 여자 귀에 그렇게 하악 대지 말란 말이야! ㅋㅋ

 

 

진짜 자세히 보면 우리가 19금 커플이라고 안 할수가 없당~ 대체 저렇게 예민한 귀를 쭈압? 이 양반아! 진짜 왜 이러는겨!

궁민오빠가 홍블리보다 스킨십 수위는 한 수 위인듯! 나이는 못 속이는 것인가? ㅋㅋ

귀에다가 저런 테러를 하는데 멀쩡히 버티겠는가! 귀가 간지러 디져블겠는 홍블리! 다리가 풀려 주저 앉을 수박에! ㅎㅎ

 보는 우리 지금 멘붕온거 보이는 감? ㅋㅋ 저렇게 한 번 부는 거도 모자라 정말 귀를 서, 설마....? ㅎㅎ 보시는 대로 상상하시길....

아무튼 이 사람들 이젠 정말 대놓고 염장질이로군.

홍블리 깔깔 넘어가면서도 기분좋아 보인다. 육체파 커플인데 저렇게 닿는게 기분이 좋을 수 밖에! ㅋㅋ

음...여긴 대사를 넣질 못하겠다... 이건 뭐... 거의 테러수준의 염장질? 꽁냥질? 19금질? 에로몽 돋는 장면이란 말밖엔 할 말이 없다.

"오빠도 이런 기분이었어?"

이런 느낌이 어떤 건데? 응? 우리도 좀 알자? ㅋㅋ

 

사실... 아는 사람 다 알지 않나...귀는 참으로 예민한 성감대다. 그런데 저렇게 현실성 돋는 둘은 진짜 부부같이 연인같이 마구 귓바람을 공유하며

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보는 입꼬리 자동 상승! ㅋㅋ 보기만 해도 조으다....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겠....

 

 

 

 

 

 

민남푠이 사람들이 진짜 결혼하라는 말을 한다고 하자 홍블리 망설임 없이

"나랑 결혼하자! "

박력 프로포즈를! ㅋㅋ 근데...진짜 우리 민남푠이

"자꾸만 그렇게 막 던지지 마."

 

 

이렇게 아주 수줍게 말합니다. ㅋㅋ 진짜 남녀가 바뀐 느낌?  이런 감정적인 면에서 우리 민남푠은 되게 보수적이다.

예능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현실 감정으로 맞선다. 진지하게 하는 말이 막하지 말란 말... 사실... 홍블리도 막 던지지 않았을 듯...

원래 진실은... 거짓과 섞여서 나가면 눈치를 못 챘듯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 진실이란 놈은 늘.. 거짓 틈에 숨어 있어도 튀어 나오기 마련이다.

홍블리는 평소 장난스레 예능처럼 돌직구를 한 번씩 하지만 예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초창기 결혼하러 나왔다는 대사는... 사실 정말 거짓같았다.

그건 빤히 보이는 예능용 멘트... 그런데 지난번 소풍때도 그렇게, 오늘 이 말도 그렇고... 이런말 하고 나면 되게 쑥쓰러워 한다. 그때 초창기때의

멘트 날리고 나서의 당당함? 뻔뻔함 이런게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녀의 눈은 예능을 빙자한 진심을 담은 말로 들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민남푠이

더 대답을 못하고 머뭇 머뭇 한 듯하다. 만약 저 말이 완전 예능이고 거짓이란 판단이 썼다면 ... 그는 이렇게 응수 했을 수도 있다.

"그래요,까짓거 합시다. 결혼! "

이러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가... 사람들은 그가 말을 돌리고 우유부단하고 용기 없다고 할지도 몰라도 그는 그렇게 쉽게 대답할만한 상황이 아니란 것이다.

그만큼 그는 지금 심각한 상황이라 말조심을 해야 하는 단계라는 걸 아는 것이다.

그가 하는 한마디에 실린 무게를 알기에 가볍게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난 갠적으로 민남푠이 잘 응수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더 현실감정이

읽혀져서 좋았다. 그의 꾸밈없는 생각을 엿 볼수 있어서...

 

이게 로코라면... 그는 이런 속마음 대사를 했겠죠...

 

[그녀가 저런 말을 하면... 저는 많은 생각이 떠 오릅니다. 그녀가 예능으로 하는 말 같지만... 이젠 그녀를 어느정도 알게 된 지금은... 단순한 예능이라

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그래, 하자... 이럴수도 있었겠지만...이제 이 감정은 재미로 말하기엔

너무... 깊어져 버렸으니까...]

 

[오빠는... 왜 내가 한 말에 대해 진심으로 농담으로 받아 들이는 걸까요? 저는... 그때 첫날 막 던지는 예능을 요즘은... 하지 못합니다... 오빠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까요... 오빠는... 내가 그냥 툭 던진 장난을 그냥 단순히 장난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

 

 

 

이건 그냥...내가 진짜 둘이 이렇게 부부처럼 결혼하면 자는 모습일듯 하여 만들어 봤다. 보기 조으다....ㅎㅎ 팔베게라도 해줌 더 좋았을 라나?ㅋㅋ

 

 

 

 

 

일명...유리창 키스....

눈감아 봐요~ 이러면서 둘이 꽁냥 꽁냥~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용기 백배해진 우리 민남푠! ㅋㅋ

 

 

근데...진짜 저 유리창 확 깨버리고 싶당! ㅋㅋ 유리창이 있어서 안심이라는 이남자... 유리창이 있어서 용기가 쏟는다는 이남자...

진심 조으다... 사람들은 또 자막처럼 말하겠지. 정말 예고만 50번째라고? 근데... 진심으로... 그들이 뽀뽀를 했다면

난 또 실망을 했을지도... 홍블리가 박력있게 먼저 남자처럼 다가갈때 민남푠 식겁해서 피하는거 보고 웃음 터짐. ㅋㅋ

유리창 하나가 그에게 대담해지도록 용기를 주었다고?그랬을지도... 그런데... 그가 용기가 아니고... 자제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유리창이었다는 생각은 해보았는가? 그도 정상적인 남자라면 맘 가는 여자에게 키스 해보고 싶지 않겠는가.

그런데...그와 홍블리가 한 말중에 키스는 좀 더 마음이 가고 단둘이 있을 때... 그리고 민남푠은 일로 하는 키스는

마구 할수 있어도 차마... 그녀와의 키스는 참아야 하는 괴로운 상황인 것이다. 그는 예능과 리얼사이에서

지금 많은 갈등을 하고 있을 듯하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뽀뽀든 키스든 그에겐 엄청난 고민거리로

자리 잡은듯... 보이기 위해서 하는 건 의외로 쉬울 것이다. 그는 배우니까... 그렇지만 그게 아니니까 하질 못하는 것이다.

유리창이라는 방패막이 없이는 자신의 감정이 겁나는 것일지도 모르는 그런 남자일지도 모른다. 본인의 감정은 본인이 제일

잘 알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저...한발 물러나 그들이 충분한 고민후 하는 행동에 열심히 응원을 보내주면 될듯하다.

키스를... 뽀뽀를 안 했다고 답답하다고 , 속 터진다고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고민을 엿볼수 있는 또 다른 대목이라

생각하자... 그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는 남자일 것이다.

 

 

 

 

 

[나 너 좋아해...]

이건 지난번 리뷰에 예고로 한 번 썼는데... 홍진영 해바라기와 같이 묶어 봤다.

 

어느새...그녀의 해바라기가 된 그... 엄청...조으다... 저 말 속에 우리는 또 그들의 진심을 잠시 느껴보자...

참... 좋은 말이다.

 

 

 

ㅎㅎ 요건 진짜 둘다 섹시해서!! 빨리 담주야 와라~  코피 터지는 짤!  둘은 진짜 육체파 커플! 이 리뷰는 담주에 보자구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