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오/궁진커플 팬픽외

남궁민 홍진영의 우결 세커플들 모두를 주말 드라마로....

팬더모나리자 2014. 10. 26. 20:49

 

 

궁진커플이 좋아서 둘만 주로 보긴 하지만 가끔씩 본방 모두를 볼 때가 있어요. 근데 보다 보면 요즘 세커플이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해봤습니다. 이런 드라마 어떠세요? 시간만 된다면야... 이런 글 저도 써 보고 싶지만...ㅎㅎ

글 내용은 무척 땡기는데.... 이눔의 시간이 없어....오늘도 넘 피곤해서 골아 떨어져서 이제 일어 났어요.


 

 


남궁민 (35세): 차가운 도시남자!  맏형 본부장님이나 이사님으로 찔러도 피 한방울 흘리지 않는 유명한 능력쩌는 사업가.

결혼도 비니지스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차도남!  그런데 정략이라고 생각한 결혼인데 취향 저격 여주를 만났다.

그는 누구보다 규칙적이고 계획적으로 살아온 남자였다. 그리고 자기일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남자다. 그런데 이 여자는...

어디로 튈지 예상도 되지 않는다. 자신이 정해둔 모든 법칙과 규칙을 깨트리며 그의 마음의 균열을 일으키는 어마무시한 여자가

나타났다. 그리고....서로가 서로가 맘에 안 들던 첫 인상을 깨고 점점 호감으로 변하면서 누구보다 따뜻하고 팔불출 스럽게 변해가는 스타일~ 



사랑을 하기전에 차갑고 냉혈한인 이남자.... 잘생겼지만 접근할 틈을 주지 않는 남자....



 




 






사랑을 하며 부드럽게 표정부터 변한다... 그녀를 생각하면 시시 때때로 웃음이 나고 인상이 부드러워진다...



 

 



송재림(31세): 바람둥이 톱스타로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유들 유들 컨셉!  모든 여자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한 여자를 만나다. 그녀는 바로 같은 작품을 하게 된 평소 얌전하고 청초한 이미지의 그녀. 이런 여자쯤이야 금방

나에게 넘어 오겠지... 이랬는데... 이 여자 뭐냐??? 호락 호락 하지 않다....

자신의 유들 유들이 먹히지도 않고, 잘난 미모도 먹히지 않는 되레 그런 그를 끔찍히 싫어 하는 여자한테

대책없니 끌린다... 선수가 선수를 만났다....



 


 






홍종현(27세): 튀는 형들 알뜰히 챙겨주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평범한 대학생. 남들이 보면 유명대의 수석을 놓친 적 없는 천재에 가까운 수재!

삼형제 중 가장 모범적인 성격으로 차가운 큰형과 철없는 둘째형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준다.

유일하게 집안에서 정상적인 남자처럼 보이는 착한 아들!  차가운 듯 보이는 큰형의 깊은 내면을 알고 있고, 유들 유들 거리는 작은형이

실은 상처받기 싫어 하는 스타일이라는 것도 안다. 그리고 둘째형을 만나러 방송국에 갔다가 통통 튀는 아이돌 같지 않은 털털한 사투리 쓰는

여주를 만난다. 평소 아이돌이라면 그저 노래하고 춤추는 인형이란 선입견을 접게 만든 그녀.... 여자에게 관심없던 그가 처음으로

눈길을 준 그녀...


 






 


홍진영(30세) : 케이 그룹 외동 딸로 타고난 성격이 친화력 좋고, 애교가 많다. 사랑 받고 자랐지만, 아빠의 회사 운명이 이 남자의

손에 달렸다고 하니 아빠가 반대해도 기꺼이 정략 결혼을 자청한다. 자유분방하고 모든 남녀를 떠나 사람과 친분을 두텁게 가진다.

사람사이에 벽을 없애는 타고난 재주를 가졌지만.... 아빠 회사의 운명을 쥐고 있는 이 남자는... 지금껏 30평생 처음 만나는 강적이다.

속을 알수 없는 차가운 눈빛과 여자를 대하는 매너조차 제대로 모르는 듯 돌직구를 서슴없이 날리고... 뭐 이런 남자가.... 확! 마!

긍정적이든 그녀를 열받게 하여 인내심을 시험에 들게 하는 나날의 연속! 그런데... 그런 이 남자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는 일이 발생한다.

그때 이후... 그는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어 다가온다. 열 받을 땐 몰랐는데 어쩜 얼굴이 저렇듯 잘났단 말인가? 가슴이 두근대며

미친듯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이남자와 순탄한 결혼 생활이 될 수 있을까??



 


 


 



김소은(28세) : 어느날 같은 드라마를 하게 된 남자. 그냥 방송으로 소문으로만 듣던 남자는 그녀의 스타일이 아니었다. 아니 그녀가 끔찍히 싫어하는

타입이었다. 다른 여자들과 너무나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자유로운 그가 못마땅하고 보기싫다. 내가 다른 여자들 처럼 쉬운 여자로 보여 지나?

작업 걸듯 장난 치듯 자신에게 들이대는 이남자를 싫어했다. 아니 싫어 하려고 했다. 그런데 어느새 늘 곁에서 깐족대며 자신의 속을 긁으며

능글거리던 그에게 중독 되어 간다. 그가 예고 없이 촬영을 핑계삼아 슬쩍 안아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라도 하면 가슴이 뛴다. 시르다...

나도 다른 여자들처럼 그냥 그렇게 쉽게 넘어 갈까봐 쉬운 여자로 볼까봐 싫었다. 그래서 다가오는 그를 더 가차없이 쳐 낸다.




 


 




김아영(24세) : 한창 인기있는 걸그룹의 멤버이다. 화려한 아이돌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온 그녀였다. 험난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힘들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었기에 누구보다 이 일을 좋아했다. 앞만 보고 달려 오던 그녀

앞에 어느날 한 남자가 나타났다. 평소 친분있던 송재림 오빠의 동생이란다. 이 사람은 형을 닮았나? 일반인의 얼굴이 연예인들 보다 더

빛이 난다. 훤칠하니 큰 키에 조각같은 미모는 왠만한 연예인들 뺨치고도 남든다. 모든 남자들이 아영을 보면 눈길을 뗄 줄 모르는데...

이남자는 그냥 흘끗 보더니 덤덤히 인사만 하고 간다.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사라지는 그에게 아영은 섭섭함이 느껴진다.



 


 




 

 




시청률 두자리수는 나오겠죠? ㅋㅋㅋ  이참에 드라마 공모전이나 가볼까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