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오/궁진커플 팬픽외

남궁민.홍진영 커플포함 내 사랑은 어떤타입?

팬더모나리자 2014. 10. 18. 15:12

 

 

 

 

제가.... 참... 이런 것도 배워서 다 만들어 보네요! ㅋㅋ  아무튼 이 커플이 요즘 한 자리수 나오는 드라마 보다 더 재밌네요.

우리 신혜 나오는 드라마는 제발 두 자리수를 기록해야 될텐데!

제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이 커플에 빠질 줄은 정말 몰랐네요. 보통 우결 촬영 후기 보면 티브에선 그렇게 친해 보여도 스텝들에게

둘러 쌓여 있어서 감정이 안 생기다거나, 쉬는 시간엔 둘이 떨어져 있더라 등등 찬물을 끼 얹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쉬는 시간이고 촬영이고 수다도 많이 떨고 똑같이 보이진다는 후기가 정말 많아요. 조권 가인 커플도

오연서, 이준 커플도 그랬다지만, 둘이 친하다고 해서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잖아요? 전 둘 다 안봐서 모르지만

오연서는 드라마 찍는 남주와 사귄다는 소문도 돌았고.... 뭐... 감정이야 저절로 생기는걸 어찌 막을까 마는 우결이란 걸 찍을 동안은

잘 감추어 주었어야 예의란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 없네요.  제가 애정하는 커플들의 사전 인터뷰를 보면 둘다 척하는 걸 싫어한다...

그리고 남궁민씨는 가짜로 하면 화면에 다 티가 난다... 이러셨는데... 사실 첨엔 정말 상대가 맘에 안 드는지 다 티가 났었어요. ㅋㅋ

억지로 맘에 안들어도 짓는 미소... 그런 미소는 홍진영씨도 대번에 알더라고요... 그리고 첨에 저 남자의 속을 모르겠어!

이러면서 홍진영도 남궁민을 특이 케이스로 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둘은 점점 익숙해 지는 건지,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 건지

아마도... 병영체험 전. 후 겠지만.... 서로에게 더 많이 의지하고, 더 많이 알게되고, 더 많이... 하트가 나오는게 보여져요...

 

걱정이 되는건 남궁민씨는 결혼 적령기라 더 빠른 결혼을 원하는 것 같지만, 홍진영씨는 요즘 우결의 영향인지 한창 뜨고 있죠.

신곡 발표도 하고, 행사도 많이 뛰고... 그런데 결혼으로 출산등으로 바로 잠적하고 싶을까... 그걱정이 드네요. 예전엔

홍진영씨가 더 남궁민씨를 좋아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점점 남궁민씨가 더 푹 빠진것 같다는 말이 많아요.

오죽하면 동생분이 그런 말을 했을 까요.... 형이 진짜 푹 빠진 것 같다고.... 혈족들이 그런 말을 하는데 보는 우리야

맺어지지 않으면 또 에이씨! 이러면서 속았다며 다시 맘을 추슬리고 다른 커플에, 드라마에 빠진 일상을 보내면

되지만 둘 중 한 사람으로 인해 헤어지게 된다면 그 나머지는 엄청난 상처를 받을 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셀레발로 별 걱정을 다하고 있네요... 감정이란 게 그래서 무서운 건가 봐요...

두 사람을 보면 아래 글을 썼어요. 대체 이 둘은 어떤 감정의 케이스 일까요???

 

 

 

첫 눈에 반하는 사람과 점점 좋아지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이 더 좋은 가요?

 

 

 

1. 첫눈에 반한는 사랑

 

 

언뜻 들으면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은 낭만은 있지만 오래 못 갈것 같은 단점이 있죠. 그렇지만 두 사람 정말 운명의 상대라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죠. 서로 시간낭비 안하고 평생 깨볶으며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요런 건 특수한 상황에서 많아요.

 

어디 휴가로 여행을 간다든가, 아니면 어떤 계약에 잠시 인연이 되어 만난다든가.... 주로 로맨스 소설에서 나오는

 

상황이죠. 이 케이스가 실제로 제가 아는 어떤 분이 그랬습니다. 선보러 가는 길에 공중전화 잠시 걸러 갔다 그 사람의 외모에

 

빠져 정신이 팔렸는데.... 선보러 나온 남자분이 그 분이었다는 진짜 로설같은 얘기였죠. 지금도 잘 사세요.

 

단.... 이커플의 전제조건은...둘다 선남 선녀라야 된다는 것! ㅋㅋ

 

 

 

2. 점점 좋아지는 사랑

 

 

대게가 일상적인 우리의 모습이죠. 사내커플이나 캠퍼스 커플이 많아요. 외모가 눈에 특출나게 들어오지 않아도 그 사람의 평소 됨됨이,

 

어쩌다 베푼 친절등이 모이고 모여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커져서 주체할 수 없이 되는 케이스죠.

 

오래 볼수 있어 일상의 상황에서 흔히 우리들이 겪는 사랑이라고 하죠.

 

이케이스는 저는 많이 봤어요. 바로 옆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많이 그랬죠... 오래 지켜보고 이사람이다 확신하고 결혼을 해도 결혼을 하면

 

분명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서로 아옹다옹, 사네 못사네 하는 날도 있었겠지요... 이건 모든 커플들에게 해당하는 얘기죠. 그래도.... 지금들

 

잘들 산다는 거....

 

 

3. 이성과 감성이 존재하는 비지니스적인 사랑

 

 

이 커플은.... 첫 눈엔 서로의 외모에 반하거나 비호감이거나 둘 중 하나이죠. 말 그대로 첨엔 외모만 보고 선입견을 가지는 타임. 이런 감정도....

 

그러면서 비지니스를 해나가다 점점 그 사람의 됨됨이도 보이면서 마음이 변해가는 케이스죠.

 

외모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판단을 한다는 건 이성적으로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준비가 된 케이이스이기도 해요.

 

좋은 외모를 타고난 사람들이라면 좀 더 빠른시간 안에 둘의 감정이 타오르겠지만, 로맨스 소설에선 외모는 잘났지만, 싸가지 없는

 

남주, 여주들은 서로 으르렁 거리다가 초반에 불꽃튀는 싸움도 많이 해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현실에선.... 잘 일어나지

 

않거나... 흔하거나... 왜냐.... 이건 사내커플일 경우 서로에게 관심은 있지만 츤츤 거리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과 자존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관심은 있으면서 툭툭 괴롭히고,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사람에게 그러는건 절대 못보고 지나가며 편들어 주는 케이스도 있어요.

 

 

 

제가 지금 뭘 주저리 주저리 지껄이는 건지.... 다른 글을 쓸러 가야 하는데 여기서 뭐하는 건지...

 

 

우결속의 커플이든 드라속의 커플이든...혹은 일상의 커플이든... 다 이케이스의 법칙이 대부분이죠...

 

지금 당신이 좋아요...한 페이지...우결 반 페이지...미치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