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가족일상

부끄러워 하는 수저와 젓가락?

팬더모나리자 2015. 4. 30. 00:25

 

우리 딸이 지은 만화 제목이다. ㅋㅋ

 

 

 진짜 가끔 가다 내 딸이지만 이제 10살 짜리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하는 감탄을 할 때가 종종 있다.

우리 딸이 3살 때부터 글을 쓴다고 방치만 했더니 맹모 삼천지교 라고  엄마 글 쓰는 것만 보더니 매일 하는 짓(?)이

틈만 나면 친구들과 바깥으로 놀러 다니는 제 오빠와 달리 앉아서 글을 짓고 있다. 게다가 내가 못하는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만화를 그린다...

 

근데 그 내용들이 보면 진짜로 깜짝 깜짝 놀라면서 위트있는 내용이 많다. 팔불출 엄마라도 그냥 이렇게 올려서 자랑돌 할 겸

나중에 커서 네가 어렸을 때 이렇게 글 짓기를 했다는 것도 남기려 블로그에 올려 본다.

 

부디 자랑질 하는 엄마라고 욕하지 마시고 재밌게 같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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