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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8일 새벽 1시 42분!

팬더모나리자 2015. 3. 28. 01:42

 

 

우리 딸이 태어난 시간!에 맞춰서 축하글 올려요!

 

여러분... 오늘 우리 딸 생일이랍니다!!

 

개띠인데... 왜 새벽에 태어나서.. 개팔자가 상팔자가 되려면 낮에 태어나라고 하던데 우리 딸이 저렇게 새벽에 태어나서 부지런 한 건지...

엄마 보다 낫습니다. 우리 딸이 2년 전 8살 때 해준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상속자들 팬픽을 한창 쓸때였나? 아무튼... 장거리로 힘든 나날을 보낼 때

 

"힘들어도 힘내!"

 

이런 말이었죠. 자그마한 가시나가 어찌나 엄마 맘을 잘 헤아리던지... 지금도 많이 조숙해서 엄마를 많이 도와주고 있죠.

때론 넘 아이 같이 않은 조숙함에 다른 애들도 다 이런가? 했더니 아니라고 하네요... 늘 엄마 글 쓰면 옆에서 방해하지 않으려 애쓰고,

뭐 먹을 간식거리까지 입에 넣어주는 기특한 녀석...

그런 녀석이 부담스러울때는.... 이런 저런 장면을 써야 하는데 안 나가고 지켜보고 있다거나.... 한참 이런 저런 장면을  쓰는데 불쑥 들어 온다거나...

마치 몰래 뭘하는 사춘기 아이들이 뭔가 감추듯이 후다닥 거리고 있는 나...ㅠㅠ  저 이대로 괜찮을 까요? ^^;;

 

 

그래도 생일이니까 우리 딸을 오늘 축하하는 날!

가족 모두 점심을 외식하기로 했어요! 맛나게 먹고 올게요!

매년 축하해주시는 탐블 가족여러분 늘 감사드립니다!! 혹시 우리 딸 생일 때마다 축하글 써 주신분들 몇 분이나 아직 계시는 가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우리딸 고마워~ 사랑한데이~

 

축하 사절단의 가무? ㅋㅋ

왼쪽부터 남궁민, 우리 큰아들, 가운데 주인공, 홍블리, 신혜!